올해 처음으로 한국무우씨를  싹틔어  

채마발에 심었다가 드디어 수확을 했다.


사돈 집과 딸네에게 나누어 주는데 마음이 흡족 하기라니 ㅎㅎㅎ


현지 서양무처럼 늘씬하게 크지 않지만 

오동통한 무가 제법 매운 맛을 내어서 

생채에 사과를 섞어 담그어 서양음식에 샐러드 대용으로 내놓으니 

남편이 잘 먹으며 즐거워 한다.  

또한 생선조림에도 넣기도. 물론 깍뚜기를 만들었고 

나머지들은 신문지로 둘둘 말아 냉장고 야채칸에 저장해놓고..

일주일 내내 무우 음식을 즐긴다.


내년에는 더 많이 심어 무우말랭이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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