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설 후배님, 반갑습니다.

먼 훗날 친구들과 이곳에서 재미있는 얘기 나눌 날이 있을 거에요.

자주 와서 사는 얘기를 남기면서 친구를 기다려줘요.

선배님들이 와서 문설 후배의 글을 읽어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