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Four

그리움 하나 

반가움 둘 

등에 짓고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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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걸었네

아니

여덟이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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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여수만을

감사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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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여수만,
    가고싶네요!
    멋진 사진 감사해요.
    역시나!
    인일 선배님들, 
    짱 멋지십니다!
    선배님~~남파랑길 멋진 곳을
    콜라쥬로 사집 편집한거 말고 개별사진으로 감상하고 싶어용~~
인일여고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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