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10일전 2박3일 졸업50주년 칠순여행 여파로 참가인원 적다고 총회장님 안절부절~그러나
2.3일 지나 한명두명 늘어나 23명...
일기예보에서 당일 오후에 온다던 비가 아침부터 주룩주룩 그래도 착실한 울 친구들은 다 모였다.
마음 갖지 않게 게임에 져도 동창들이 함께 어울리니 신나 ^^
행운권 추첨에 이름불리면 마냥 좋아한다 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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