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인일동문 가을여행 산정호수 둘레길 걷기 ㅣ 70세 칠순의 추억가을여행 산정호수 둘레길 걷기ㅣ 깊어가는 가을날!북한강 스치며 도착한 가평 캔싱턴호탤 강가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앞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배우가 된듯!호호하하 산정호수가 물위에 비친 곱게 물든 단풍처럼 고운 울 칠순 11기친구들과의 가을추억 여행 편집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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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희(11
    • 2024.11.16 21:01
    문경희 (11기)
    깊어가는  가을날!
    눈부신 가을햇살과 함께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처럼 고운 70세 울 친구들과의
    가을여행  산정호수 둘레길 걷기로  친구들과 함께 호호하하 

    영상 편집하며 울컥하기도 한
    좋은 추억,좋은 기억으로 간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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