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예술 한 상' 에서의 정기 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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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단풍 가을이 곁에 있어 행복한 날, 
2022년 마감하는 8기 11월 정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일 8기 18명의  친구들이 
11월 19일 (토) 백운역 옆 '예술 한 상' 카페에 모여
도란도란+알콩달콩 찰진  수다와 맛난 점심을 함께 하였어요.
재치있는 순옥 회장과 창순 총무는
인일 8기의 2022년 행사를 정리해서 인쇄물로 나누어주고 2022년 빠짐없이 참석한 5명(회장 총무 포함, 이순희, 지균숙, 최경숙)에게 개근상장과 추억의 초코렛을 상품으로 주었어요
한참 만에 만난 우리는 자리를 옮겨 커피와 생강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이어 갔답니다.
 ♡옛 친구들과의 수다는 역시 최고의 보약♡
음식도 너무 좋았고(창임에게 감사) 수다는  더 없이  좋았고 , 이렇게 즐겁게 모임 만들어준  회장 총무님 고마워요 ~
♧ 만나서 반갑고 행복한 우리!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많이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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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근상  받은 친구들  부러워라!
    건강하고  무탈 했음이니!
    내년엔  우리 모두  그러기를 바라며  홧팅!
    함께여서 더 행복했고, 더 즐거웠고,  더 맛있는 음식이었슥니다. 참석해준 친구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