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넘치는 인일 8기 모임! 인천송도에서~

 정이 넘치는 인일8기 3월 모임 !
2023년 3월 18일(토)에  인천 송도작전기념관 근처 나폴리안 피자&파스타에서 우리 8기 21명 친구들이 만났습니다. 
  최순자 교수는 멋진 카페를 예약하여 맛난 점심과 와인을 마련해주어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포도주잔까지 부딪히는 장면은 감동이었답니다.
임경운은 갑자기 불참하게 되었어도 ‘런’ 요쿠르트와 ‘생명물’ 간장도 보내와서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 감사하였습니다.1679171758403-5.jpg1679171758403-7.jpg1679171744364-9.jpg1679171773393-1.jpg1679171744364-3.jpg1679171744364-4.jpg1679182218045-0.jpg1679182218045-2.jpg1679182218045-5.jpg1679182218045-6.jpg1679182218045-7.jpg1679182218045-8.jpg1679182199275-1.jpg1679182199275-0.jpg1679182187022-1.jpg1679182187022-2.jpg1679182187022-0.jpg1679182187022-3.jpg1679182187022-4.jpg1679182187022-5.jpg 우리들은 맛있는 식사후  방순옥 회장과 김창순 총무는 4월에 있을 인일여고 총동문회 전시회를 소개하였고, 단체 합동작으로 ‘젠텡글’과 재치있는 즉흥 글귀 ‘인일이란?’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듬에도 뷸구하고 방순옥 회장은 단체카톡에서 젠탱글 제작을 사전 안내하였고  여러 가지 준비물을 챙겨왔습니다. 김창순 총무은 젠탱글 책자를 다섯 권이나 준비하여 셈플을 미리 만들어 왔고 김은숙도 에쁜 젠탱글 다섯 개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들은 맛있는 식사 후 각자 독특한 젠탱글과 재치있는 즉흥 글귀를 만들었습니다. 방순옥회장과 김창순 총무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위한 ‘참으로 반갑소이다 ’와 줄곳 참석해온 친구를 위한 ‘기록 경신상’도 준비하였고 참석자 모두를 위한 깜작 선물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모임 후 우리 단체 카톡을 보니 그곳에는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다며 맛난 점심을 준비한 최교수와 매번 선물을 하는 경운이에게도 고마움울 전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어려움 가운데도 씩씩하게 최선을 다하는 순옥 회장과 창순 총무의 열정에 감탄하고 고마워하였습니다. 최교수도 오랜만의 만남 즐겁고 고맙다면서 친구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고 하였답니다.  정이 넘치는 우리의 모임! 모두 모두 건강히~ 다음 모임 5월 셋째 토요일 서울에서 더 많은 친구들이 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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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지기 인자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모이면 정이 넘치는 8기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