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친구들의 모습과 느낀 마음들
- 김옥연(09)
- 2025.05.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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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에 올리기 위해 사진과 글들을 보니 그날의 감흥이 새롭네요 우리 친구들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드록 만나기로 해요 ♡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여기에 올리다 보니 그날의 감흥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 만나도록 해요
그리고 친구들이 톡에 남긴 마음들을 요기에 남길게요
구창임:오늘 친구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인일 총동 행사였습니다.
언제나 함께라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을 행사 기대 됩니다
우리 친구들 사랑합니다 ~♡♡♡-
김정인:구창임 회장님 이하 모든 친구들 사고 없이 행사를 잘 마쳤네요.
이 기운 잘 이어가 가을에도 건강하게 만납시다.
장길심:아기 붕어빵도 맛있었고 라떼도, 희신이가 싸온 떡도 맛있었어요.
컵 쌓기의 여왕은 우리 9기의 김영숙이 우승!
8명이 공 위로 올리기는 우리 겨울 팀이 우승!
피구 시합은 열심히 깨졌지만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하고 폭소케 하는 한 달 웃을 양 넘치게 웃었네요.
우리 겨울 팀 11기들의 꼬리 잇기 우승!
그래서 우리 겨울 팀은 종합 우승 먹었지요 ㅎㅎ
오늘 운동회는 너무 재밌었고, 친구들 만나서 좋았고 함께 밥 먹어서 더욱 정다웠어요.
억수같이 오는 비를 뚫고 고속도로 달리길 참 잘 했어요.
강당으로 가는 길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우리를 반기고 비를 먹음은 채 수줍은 그 모습은 어찌 그리 어여쁜지~~
지금도 나의 마음은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조순애:귀한 친구들과 함께 한 오늘, 행복했다오. 우리 모두 건강한 이 모습 언제까지 일지 모르니 열심히 만나 보여주기로 해요.
이옥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추억의 운동회!
오랜만에 봐도 언제나 반갑고 좋기만한 친구들!
자랑스런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고맙고 감사해요
그런데 질문 하나~
왜 친구들은 나이를 안 먹는 거니?
정말 전부들 늙지를 않았어
열정으로 젊음이 뿜뿜, 피부는 탱글탱글~~
모두 9기가 아니고 19기 인 줄~~
오늘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김영숙:오늘 모두들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빠지지 않고 부지런히 참석 해야겠네요!
운동도 하고 치매 예방도 되고
모두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은 새롭게 부활하소서.
이정숙:인일 총동창회에서 주관한 운동회
특히 우리 9기가 빛났던 행사, 너무 즐겁게 잘 끝나서 감사해요.